야구소식 일반회원 야구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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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319 “볼로 들었다고 하세요.” 대구 ABS 판정 조작 논란, 오심 은폐 정황 드러난 심판 조장 1군 퇴출 불가피?

2024.04.15

방병수 2024.04.15 20
318 어릴적 즐겼던 '주먹야구', 정식종목 '베이스볼5'로 변신...亞컵 대회

2024.04.02

방병수 2024.04.02 31
317 “베이스 앞 철벽 치기 안 돼” MLB 주루 방해로 판단…KBO서도 논란 행위, 도입 고려해야

2024.03.12

방병수 2024.03.12 55
316 KBO 2024년 바뀌는 것들

2024.02.21

최성우 2024.02.21 118
315 [단독] ‘주심 퇴장 선언 무효’로 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심판팀장, 1년 자격정지 중징계…사실상 퇴출

2024.01.15

방병수 2024.01.15 116
314 MLB, 새 규정 발표...주자 주로 확대-피치 클락 강화

2023.12.22

최성우 2023.12.22 183
313 권위만 내세우는 심판의 경기 지배력 (1)

2023.05.11

방병수 2023.05.11 400
312 고교야구 로봇심판 등장... 스트라이크 승부조작 안 통한다

2023.04.03

방병수 2023.04.03 400
311 "대통령 당선인 모교라서 심판이 편들었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심판위원장 항변 [춘추 아마야구] (2) HOT

2022.03.25

방병수 2022.03.25 1039
310 [전문] "성폭력 저지른 야구소프트볼협회장, 즉각 사퇴하라"

2022.01.13

방병수 2022.01.13 899
309 휴가 반납하고 스트라이크존 훈련 나선 심판들.."비정상의 정상화" [스경X현장]

2022.01.11

방병수 2022.01.11 877
308 롯데 내야수들의 이상한 태그, 고의일까 우연일까..2차례 상대팀 감독 퇴장 (1) HOT

2021.05.31

방병수 2021.05.31 1160
307 [부산 현장] '등판 하자마자 교체가 된다고?' 롯데-심판, 망각한 규칙 (1) HOT

2021.05.13

방병수 2021.05.13 1133
306 어딜 가도 파격시프트..KBO 기록실은 '비상 근무중'

2021.05.06

최성우 2021.05.06 840
305 [대구브리핑]"1루심 아웃콜, 아무도 못봤다" 수베로 허삼영 감독의 이구동성

2021.04.14

방병수 2021.04.14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