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일본 \" 최대 라이벌은 한국이다.\"
등록일 2008.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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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서... 일본 최대 라이벌은 한국이다. \'사무라이 재팬\'(일본 야구대표팀)이 정찰대를 보내 한국 야구 정보수집에 나설 것이라고 일본 언론이 4일 보도했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호치\'는 제2회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일본대표팀 하라 다쓰노리 감독을 영화 \'007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묘사하면서, 특수 데이터 분석요원을 한국에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다카시로(54) 내야수비 코치, 니시야마(38) 기록원이 5일부터 대만대표팀 정찰을 시작하며 한국도 방문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일본이 한국과 대만의 정보수집에 나선 것은 단기전인 WBC에서는 데이터 부족이 곧 \'패배\'로 연결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신문은 최대의 라이벌은 역시 한국이다. 지난 2006년 WBC 당시 압승이 예상됐던 한국에 2-3으로 져, 아시아 2위로 예선을 통과하는 굴욕을 경험했다 며 똑같은 실패를 되풀이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정보전을 통해 우위에 서야 한다. 단기전인 WBC에서 데이터는 목숨과 같다고 밝다. 일본대표팀은 3월 5일 도쿄돔서 개막하는 WBC 예선1차 리그에서 중국과 1차전 대결을 펼친 뒤, 이길 경우 대만-한국의 승자와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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