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제 마지막 한 주 남았습니다.
등록일 2013.01.09 00:00
글쓴이 김철
조회 2528
처음에 교육 들어 왔을때는 4주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돌아올지 몰랐습니다. ^^ 평소 그렇게 활달한 성격은 아니지만 농구코트나 야구장에서 선수가 되어서 뛸때나 농구심판을 할때도 <긴장>이라는 애랑은 친하지도 않고 무서운 집중력을 보였었는데 생소한 야구심판을 교육 받으면서 나름 긴장을 했었습니다.모든 운동이 그러하듯 기본기가 중요하고 머리가 반응하기 전에 몸이 먼저 반응할 수 있는 반복 연습이 필요한데 정리도 잘 안된 머리와 생소한 동작을 같이 하려니 어리버리한거 같아서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 교관님과 조교님한테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아직까지는 야구를 선출분들과 경쟁하고 승부를 즐기는 마음이 너무 강한데 과연 제가 Umpire이라는 소명을 가지고 즐기면서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고 하지만 이미 시작은 했고 시작을 했다면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그것이 최선의 노력이라는 평소 신념대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성적이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정회원이 된다면 선수활동 하는게 여건상 쉽지 않을까요? 현 정회원 선배님들 중에 선수와 정회원 활동을 병행해서 활동하시는 선배님들이 많이 계신지 여쭤보고 싶고 활동 하면서 다른분들에게 누가 되는 경우가 생기는지도 궁굼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이번주에도 교관 조교님들 부족하지만 많이 가르쳐 주시고 31기 동기분들 몸 건강히 모두가 무사히 교육을 잘 수료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 이종현 (2013.01.10 00:00)
  • 같이하시는분..많으세요.^^..전작년에..4개팀에서..뛰면서..심판활동도..했으니까요..체계적인것이..중요하겠죠..심판,선수,물론가정의평화를..위해서..가족과보내는시간까지요..몸은힘들지만..좋아하는것을..즐기는거니까..지금열정이시면..모두가능하실게예요.^^
  • 전문숙 (2013.01.10 00:00)
  • 저도 여자야구팀에서 야구해요. 직접 뛰면서 선수로 뛰는 사람들이 어떤 마음으로 심판을 바라보는지 느끼고, 아는 것도 심판 생활에 무척 도움이 됩니다.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오필규 (2013.01.10 00:00)
  • 가능합니다...
    저는 회사(AXA다이렉트) 감독겸 선수입니다...
    할 수 있어요.... 힘내세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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